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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스트레스엔.... 폭발적인 불떡 연애가 최고죠~~
케이파이브


업무 일이꼬여 무진장 깨지고 기분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드는 하루


퇴근시간도 되고 해서...상사가 부를까봐... 그냥 나와버렸네요...ㅋ


친절한 실장님들 및 직원들이 반겨주는 종종가는 분당 오슬로로 향합니다.


가는길에 벌써부터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어떤 처자를 만날까 생각두하면서 언능 불떡을 치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고 서둘러 가봅니다.


도착하여 언제나처럼 인사하고 결제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는데 


오늘은 실장님께서 코코를 강력 추천 해주십니다.


샤워를하고 시간이되어 안내받고 문이열리며 드디어 코코와의 만남..


코코를 보는데 완전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인사를 나눴으니 손을잡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서로 제대로 인사도 나누고 담소를 나누다 전투를 치루기 위해 


탈의를 하고 욕실로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코코 손으로 직접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겨주고는 서비스는 패스~~


침대로 먼저 누워 코코를 기다려봅니다.


물기를 닦고 코코도 침대로 다가오며 바로 또 눈빛이 변하면서 BJ를 선사해주는데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ㅎㅎ


똘똘이에 힘을 꽉주고 있으니 코코가 위에서 천천히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그리곤 자세를 바꿔 코코 아래를 만지면서 혀로 살살 클리를 건드려보는데 


냄새두 안나구 빨기좋게 모양두 이쁩니다.


합체 타임이라 콘을 장착하고 오늘은 배려모드로 코코를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


그렇게 서로 한몸이되어 다리를 교차하면서 박아도 보다가 이쁜 엉덩이가 보고싶어


뒷치기 자세를 요구하니 흔쾌히 알겠다고 자세를 바꿔주네요..


봉끗 솟은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자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박아주니


코코 신음은 점점 커집니다.


그렇게 신호감이 밀려와 강한 박음질을 시전하고 올챙이들을 대방출 하였네요 ㅎㅎ


설레임을 안고 들어가면 헤어질때는 아쉬운법이죠..


다음을 기약하며 뽀뽀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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