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 안마에 막내언니는 리얼 존맛탱입니다. 

23살의 여대생인 막내의 풋풋함은 기존 안마언니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네요. 

재밌는 대화와 애교가 넘치는 막내!! 

거기에 몸매까지 지리는 언니!! 

안마가 첫 유흥이라는 막내언니는 부끄러움도 많지만 

애무와 섹스를 하면 리얼반응까지 나와 버리네요 

163 - B컵 

엉덩이 탱탱함 

얼굴은 아주 귀여운 스타일 

웃는 얼굴이 참 이쁨 

막내언니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하니 

완전 자지러집니다. 

몸을 이리저리 꼬우고.. 

신음소리 미친듯 나오면서 보지안에서 뜨거운 

샘물을 계속 뿜어 내네요.. 

막내언니의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막내언니의 사까시를 받으면서 우린 삽입의 준비를 끝내고 

천천히 막내언니 보지 안으로 진입을.. 

따뜻한 느낌과 아주 쫄깃한 삽입감.. 

박을수록 더욱 꽉 잡아주는 쪼임까지.. 

부드럽게 박으면서 막내언니와 키스를 하는데 

막내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뜨거워지네요~~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욱 깊게 넣을려는 막내언니의 

자연스러운 반응까지.. 

섹스경험이 많지 않아서 부드럽게 박아주니 

찐  반응 나오면서 아이언니의 미친 흥분텐션이 나오네요 

23살의 어린 언니를 먹는 맛이 정말 굉장했네요~~ 

가인 주간의 막내언니!! 

서비스파만 아니면 무조건 접견 추천드립니다. 

있을 때 봐야 하는 리얼 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