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문이 열리고 자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미 대기중이고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손을 잡아주면서 안으로 데리고가네요

이동하는 동안 열린문 사이로 신음소리가 마구마구 들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섹시한 아가씨들과 행님들이 보입니다

자두가 앉으라고하면서 가운을 벗기고 존슨을 흡입해줍니다

존슨은 금방 풀발되어버렸고 옆에서 가슴애무를 해주는 아가씨들이

가만있지말고 만지라고 요청합니다ㅎㅎㅎ

서브아가씨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이에 자두가 일어나서 란제리를 다 벗고

그사이에 서브아가씨가 비제이해주다가 자두가 장비를 씌우고 맛보기 합체해줍니다

힙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크면서 탱탱하고 이쁩니다

쑥들어가서 부드럽게 돌리면서 존슨을 미친듯이 흥분시키고는 방으로 가자고하네요ㅎㅎ

둘다 알몸인 상태로 침대에 앉아서 스몰토크를 하면서 한번더 얼굴이랑 몸을 봤습니다

얼굴은 민룸필이 적정하게 섞여있어서 부자연스럽지 않은 이쁘장한 외모입니다

얼굴 중에서 눈이랑 도톰한 입술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형은 슬림이랑 보통몸매 사이정도였습니다

가슴도 자연 B컵이고 엉덩이가 탱글하고 빵빵한게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뽀얀 피부색과 타투없이 깨끗한 몸이 좋네요

자두가 앤모드가 상당히 좋은게 급 키스전개해주면서 존슨을 만지작해주네요

씻으러가자고하는 멘트가 이렇게 섹시한건 오랜만ㅎㅎ

물다이 안받으려고했지만 자두가 알아서 물다이를 진행해서 그냥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만지는 손길이랑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짜릿하고

응ㄲ 공격도 아주 세차게 들어와줍니다ㅎㅎ

비벼지는 살결이 부드럽고 매끈해서 기분도 좋고

도톰한 자두의 입술과 혀가 몸을 지나다니니 므흣해집니다. 

물다이 마치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온 서브아가씨한테 비제이를 받다가

다시 자두가 존슨을 이어받아서 비제이해줍니다

존슨을 강하면서 빨아대는 자두를 보니 한층더 강직도 있게 커집니다

서비스를 받다보니 자두가 위에 올라와 도킹을 시작하고있습니다.

올라타서 내려찍는 몸매를 감상하고있느니 다 들어갔다는 신호인가??

신음소리가 엄청 커지면서 방아찍기를 하고있습니다

가슴을 만지고 자두 얼굴이 점점 야해지는게 보기 좋네요

정자세로 바꾸니 제 목을 끌어안고 두팔에 힘이 들어가는 자두가 느껴지고

흔들면 흔들수록 두 다리까지 저의 허리를 감싸고 가쁜 신음을 토해냅니다

더 빠르게 움직이다 가득 쏟아버리고 나오려고하니까

자두가 놓지않고 꼭 달라붙어 입술과 혀를 강하게 빨아주면서 키스합니다

방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기분좋은 마인드로 저를 감아버립니다

다음에도 또 보기로 약속하고 자두와 이만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