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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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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마시다보니 급격하게 달리고싶다는 충동이..

갈사람만 가자는 대화끝에 친구 두명이랑 같이 돌벤져스로..


가슴크고 이쁜 언이로 해달라고하고 엔젤이를 추천받았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정신을 좀 차리고 안내받아 친구들이랑 같이 올라갔지만

엔젤이는 1대1만하는 언니라 나는 따로 안내받아 티파니 방으로...


문안으로 들어가서 인사하면서 얼굴을 보는데..

얼굴이 아주 이쁩니다 청순 큐티 섹시가 모두 공존합니다 

그리고 더 좋았던건 엔젤이의 몸매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슬래머입니다 



욕실로 들어가 씻겨주는데 꽈추랑 엉덩이 안쪽을 많이 많이 씻겨주고..

물기도 닦아주는데 살짝 꼴릿해서 꽈추가 발딱 서버립니다

물다이는 안받기에 패스하고 침대로 갑니다 



천천히 다가와 뱀처럼 움직이며 살이 닿는 소리가 섹스럽게 나와주고..

뒤를 전체적으로 훑고 쭉쭉 빨아 정신 못차리게하고

고양이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엉덩이 안쪽을 살며시 핥고..


제대로 눕히고 찐한 키스와 동시에 꽈추를 흔들면서 비제이를..

거침없이 비제이를하다 엉덩이를 돌려 조개를 먹을수있게해주네요

조개를 공략하니 리얼한 소리가 들리고 움찔거니는 엉덩이가 느껴지고..


먼저 눕히고 쑤욱 밀어넣고 격하고 찐한 반응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시키고 가슴을 만지며 움직이는데...

신음이 막 터지면서 키스를 얼마나 찐하게 하던지...

좀만 참아 조금만이라고하고 너무 꼴려서 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몸 위로 쓰러진듯 누워 오빠 너무 좋았다면서 너무 좋았어라고 해주는데

달달한 애인모드랑 끈적한 연애로 가득한 한시간이었네요


친구들이랑 나와서 본 언니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한잔 더해보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엔젤이가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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