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길게쓰질못해서
짧고 굵게 제느낀점 100%솔직하게 말해 드리고 싶슴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 편이고요 50대후반 이에요 그래서 컴퓨터로 글솜씨는 좀 처져요
이해해 주시고 봐주세요 제가본 친구는 리나고 참하고 좋은 친구임니다
착하고 제가 나이도 있는데 하나하나 연인처럼 챙겨주고
애무도 물론 너무 좋았지요 근데 서비스가 정말 훌륭하더이다
향긋하니 냄새도 좋았고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끈적이는게
너무 좋았네요 아마 지명으로 또 올듯하니 사장님께서 보시라고 후기
감히 남겨봄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