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에 가까운 레걸핏 바디를 자랑하는 카사노바 야간 제이언니...

매끈한 피부결에 167의 키

카사노바클럽층에서 제이와 접견이 이뤄졌고

부드러운 제이의 손을잡고 복도로 이동후

클럽분위기에 녹아들면서 전투적인 애무타임

내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는 제이

한손으로는 잦지를 쪼물딱거리니

키스하고싶은 충동이 절로생김

제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목덜미를 움켜쥐고 찐하게 키스한바탕

시계방향으로 혀를굴리면서 혀싸움을 벌이다가

밑으로 내려가 딱딱해진 잦지를 입에물고 목구멍까지닿을듯 딥까시

촉촉하고따뜻한 제이 입속에서 조금씩 부풀어오르는 잦지

제이를 일으켜 세워 뒤로돌리고 장비끼고 삽입하여 격렬한 피스톤질을 시도해봄

쑤컹쑤컹~ 잘도 들어가는구나~

제이의 촉촉한봉지구녕에 잦지를 넣었다뺐다 반복

조금씩흘러나오는 제이의 애액

허리를움직이면서도 내두손은 제이의 가슴과 허벅지를 연거푸 터치~

떡만치고싶은 몸매가아님..계속만지고싶은 제이의 꼴림바디 

복도에서 뒤치기로 제이의 몸매를 탐하다가 시원하게 지려버렸고 방까지 갈 필요도 없었음

피곤한상태로 제이를 봤지만 몸매하나만으로 잠들어있던 잦지를 일으켜세우는 여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