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이 자꾸 생각나서 친구가 룸빵가자는데 출장 마사지가자고

설득해서 돌린 후 방문했음ㅋㅋ 마사지도 받고 ㅅㅅ도하는 마사지가

짱이라며 설득을 하니까 의외로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며 오더라 ㅋㅋ

사실 사이즈만 보장된다면 출장 마사지가 제일 가성비 있는 유흥인데

내상이 하도 많다보니 사이즈 잘맞춰주는 그런 업소 뚫는게 힘듬 ㅠ

그럼에도 많이 다녀보니 여기처럼 사이즈 잘 맞춰주는 곳을 알게됐고

나는 요즘 내상걱정없이 항상 즐달하며 이용하고 있당 ㅎㅎ

마사지도 별로 안좋아했는데 여기서 받는 마사지는 시원하고 좋음

그리고 태국관리산데도 불구하고 대화가 매우 잘통해서 지루하지않고

무엇보다 직접 찾아와주는 이런 편리함때문에 자꾸 예약하는거같음ㅋ

전 관리사님 지명이 있었는데 친구는 처음이라 실장님께 잘 말해서

사이즈좀 잘 맞춰달라했음ㅋㅋ 결론적으로는 둘다 성공적인 하루 !

나랑 친구랑 스타일이 약간 다른데 나는 마사지는 별로 상관없고

서비스나 마인드만 좋으면 되는데 여긴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길게 해주고 마인드자체가 좋으니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잘해줌

그리고 얼굴까지 이쁘니까 자꾸 생각나는거같음 ㅜㅜ

관리사님이 또 사장님이 불렀나면서 두번째라그런지 많이 앵김

약간 이쁜 여자가 앵겼던 적이 없었던 지라 많이 설렜음ㅋㅋㅋ

그리고 처음이 아니니까 터치나 이런것도 과감했고 관리사님도

이런부분은 다 받아주셔서 너무 좋았음 ㅎㅎ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이후 서비스까지 받았는데

저번보다 더 열정적으로 빨아주시니까 미치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