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황정민실장님 찾고서 원없이 무한터치 하다온 썰ㅋㅋ 영계가진리네요~
언제든 쉬지않고 365일 열심히뛰시는 에너자이져체력, 독사초이스라 불리시는
황정민실장님께 연락 드리고 바로 강남으로 달려갑니다.
입구에서부터 우리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평소땐 2:2로 자주 찾아가는건데 가끔씩은 혼자 가곤합니다^^ 또 그맛이 있거든요..ㅋㅋ
항상 단골이라고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매번2:2로 갈땐 같이간 일행에게 어깨 힘줄수 있게 해주시죠
2:2가 가장 인원수 딱괜찮지만ㅋ 오늘은 혼자 ㅠㅠ
바로 초이스 된다고 아가씨들 많다는말에 기분 완전 좋아지고~
아가씨 14명정도 초이스들어오더군요. 지난번엔 잘놀았던 기억에 달림신발동걸려서ㅠㅠ.. ㅋㅋㅋ
원래 찍어둔 언니가 있었는데 황정민실장님이 한 아가씨를 강력 추천해 주십니다
가끔나오는 언니라 얼굴보기힘든데 마인드가 최고라고..
지난번에도 추천받아서 꽤 만족하고 갔기에 이번에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피부도 탱탱하고 탄력있어서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B+정도 전체적인 몸매비율을 봤을때 몸매는 훌륭~
어린나이라 그래서 잘모를줄알았다면 오산~어린게 마인드도 정말 좋네요ㅋㅋ
무난하게 놀다가 술좀 마시고 갑자기 훌러덩 셔츠로 쓱 갈아입고 말대로 마인드녀로ㅎ
웬만한거 스킨십 거의 다 받아주는 술맛나는 분위기 역시 실장님이 괜히추천해주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게되었네요
특히 반응이 저를 더 흥분시켰습니다.. 변태같은 저의 요구조건에 많이 고생한 내파트너 ㅋㅋ
이맛에 자주가게되나 봅니다 ㅎ
이번에도 대만족해서 보답으로 정성가득담아 후기남겨드립니다. 황정민실장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