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여기만큼 찾아볼때는 없는것 갑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다 몇칠전에 전화한통 해본곳이 기억나서 1차끝나기전에
예약한번 해봤습니다
다른곳도 많이 가본터라 큰 기대없이 방문하게 됬습니다
일행들하고 룸에서 대화를 하고있는데 은비실장님이 들어오시는데 인상이 참 좋다는생각을했습니다
실장님 하고 대화를 좀 나눈뒤 일행들 스타일을 물어보시길래 대충 얘기해주고
초이스를 봤습니다
쭉 지켜본 다음 실장님 하고 대화를 다시하고 난 다음 아가씨들이랑 놀고 위에 올라가는거 까지는 똑같지만
아가씨들이 적극적인 수준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이였습니다
룸에 있는 시간동안 파트너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고 계속 터치를 유도하고 민망한 게임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었습니다
제 파트너는 어린아가씨였고 커피숍 옆테이블에 여대생 같은 느낌이였어요
일반 대학생이 섹끼있는 느낌이랄까 노는데 마인드가 저를 손님으로 생각하다기보다는 남친같은 느낌이 들게해주었습니다
위에서는 민망할정도의 자세도 잘받아주고 핑두였던게 기억남았네요
다른곳보다 실장님이나 일하는 아가씨들이 친절하고 일행들이나저를 대해주시는것도 섬세하게 챙겨주시더군요
이제 여기만 가기로 마음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