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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털린 하루
ncy3777

원래 후배위에 큰 메리트를 못느꼈었는데 비는 후배위를 하면서


'와~ 이래서 사람들이 뒤치기 하는구나'


생각할 정도로 후배위의 느낌이 매우 좋았던 친구였습니다.


예약이 많은 친구인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지만

잘챙겨주시는 실장님덕에 사우나도 미리 해서, 개운한 상태로 입실 했네요~


만나본 비는 굉장히 섹스럽고 귀여운느낌이였습니다.

부드러운 피부에 몸매가 탱글탱글합니다

그리고 제가 본 비의 가슴은 자연산 B+컵정도로 보이더라구요.


서비스 애인모드 귀여운 외모까지 두루두루 괜찮아요

사근사근하니 애교도 많고 남자친구대하듯 다정하구요

요즘 심신이 지치고 외로웠는데 힐링 제대로 했네요 ㅎㅎ


물바디를 탈때는 혀가 문어빨판을 달아놨나... 엄청 흥분됩니다

물다이에서 시작해 침대에서까지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주네요

역립을 할때도, 자연스레 느껴서 나오는 리얼한 신음소리로 귀가 호강하구요 ㅎㅎ


장갑끼고 삽입을 하는데 비가 아주 세차게 안아줍니다.

저도 비를 안고 아주 미친듯이 박아댔어요 ㅋㅋ

키스와 애무로 중간중간 습격을 해주는 비..

정상위로 할 때는 찌찌를 계속 만져줘서 흥분을 끊이지 않게해주는데..

그렇게 완벽한 흥분상태에서 비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후배위로 발싸~!


다 끝나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겨우 퇴실ㅋㅋㅋ

와 정말 제대로 영혼까지 털린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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