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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리얼로 즐겼습니다
love8844

돌벤져스로 발걸음을 해봅니다.

가서 깔짝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비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청순하면서 자연미인 인상의 비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세요

침대에 앉아서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비랑 대화를 하는데 대화를 하는동안 비한테 빠져 드는거 같았습니다.

말을 어쩜 이렇게 이쁘게 하고 사람을 홀릴수가 있는지 정말 반해 버릴거 같았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샤워실로 자리를 옮기고 저의 온몸을

아주아주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샤워를 해줍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시간

물다이에 누운 저는 살포시 눈을 감고 모든 감각을 비한테 집중!!

천천히 들어오는 자연산 가슴의 살결이 느껴집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그녀의 온몸을 느끼는데 벌써부터 동생놈이 울긋불긋해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하단부 서비스 저의 동생놈을 자기거 마냥 마구 먹어줍니다...

물다이에서 황홀한 시간이 끝나고 침대로 왓는데


이성을 놓고 그녀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딥키스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저의 타액으로...

그녀의 몸은 한순간도 가만히 안있고 휘어졌다 구부러졌다 합니다...

많이 느껴서 인지 밑에 수량도 풍부해서 젤 안쓰고 연애하기 좋습니다


비 연애반응도 레알이여서 연애 하는동안 흥분지수 100%..

기럭지도 적절하니~ 몸매의 라인이 아주 좋네요.

덕분에 그동안 뭉친걸 개운하게 풀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자연산글램 미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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