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고하다보니까 태닝한 언니들에대한 욕망이 좀있었고

프사보니까 코코가 섹시하게 태닝된 구리빛 몸매라서 마음에 들어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구리빛 섹녀를 먹어보려 향했습니다ㅋㅋㅋ

클럽층으로 올라가 섹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코코가 빠르게 가운을 벗기고

시작해주는 비제이타임에서 빨림으로 찢어버리고ㅋㅋ

서브들도 많이 붙어주니까 클럽에서 노는 맛이 쏠쏠하게 좋았습니다ㅋㅋ

방에서 다시 코코를 서치해보는데 태닝된 구리빛의 섹시한 피부톤에

작고 갸름한 턱선과 키스하고싶게 만드는 입술이라 상상했던 섹한 느낌이고

노가리를 털어보는데 텐션이 높아 옆사람도 즐겁게 만들고

이거저거 다 물어보는 호기심쟁이라 말을 서로 끝임없이 이어나가게 해주네요

미드가 탱탱하고 모양이 잘잡힌 자연산 가슴이라 한번 살짝 잡으니

"좋아?"하면서 웃고 저의 꼬튜를 잡아 샤워실로 데리고 들어가네요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하지 않길래 원래 안하나싶어서 물어보진 않았지만

나중에 대화하다가 물어보니까 해달라고하는 사람만 물다이한다고하네요ㅋㅋ

침대에서 바로 키스를 시작하는데

혀를 놓아주지않고 강력한 흡입으로 빨아제끼고

손으로는 몸을 만지며서 꼬튜를 흔들어주기 시작하고

마른다이로 바디를 타주타 응까시를 해주는데 응까시하면서도 잔스킬로

꼬튜를 만지고 쌍알을 만지고 빨다가 다시 바디를 타고 69자세로

삽입전까지 끝이지않게 애무를 해주는 하드한 마인드 참 맘에 들었습니다ㅋㅋ

서비스하는 코코를 계속 만져보는데 피부결이 넘 좋아서

빨리 넣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여상으로 먼저 부드럽게 삽입하고

안쪽이 따스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여상으로하면서도 키스를 해달라고 

허리를 숙여 키스를 미친듯이하고 정자세로 바꿔 박아보는데ㅋㅋㅋ

더 세게해달라면서 불떡을 요구하는 코코ㅋㅋ섹녀 맞네요

격렬하게 박아대고 키스를 강렬하게 하니까

이제야 만족하는지 귓속으로 너무 좋다고 섹드립을 마구 날려주는

코코랑 완전 끌어안아서 땀이 맺힐때까지 불떡으로 박다가 피니쉬했습니다

몸매나 얼굴이나 빠지는건 없고 적극적인 성격이 넘 제 스타일이었고

태닝한 구리빛 피부가 보들보들하고 윤기나는것도 매력적이고

넘나 섹시해서 다시 또 보고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