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마인드면에서도 스킬면에서도... 지리긴하더라구요
크라운은 아무래도 무한샷을 진행하는 매니저들이 참 많죠
그렇기에 선택폭도 넓고 참 좋은곳입니다.
업장에 방문해서 코스를 문의드리니 실장님께서 설명을해주셨고
바로 가능한 매니저들을 추려주셨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복숭아를 초이스하고 그녀를 만나러 출~발~
역대급이라는 단어를 쓰고싶을정도로 완벽한 복숭아의 몸매
글래머 느낌인데 군살이 없고 비율이 상당히 좋아요
시작부터 화끈한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침대에 앉으니 굶주린 맹수처럼 달려드는 복숭아
그리고 나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기둥을 미친듯이 빨고있는 복숭아
에라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바로 1차전 진행했지요
환상적인떡감, 미친허리움직임, 그 곳에서 여상으로 바로 한 발 발싸!
복숭아는 대충 정리를 해주고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었어요
물론 중간에 잠시 휴식시간은 있었습니다^^
몸을 씻겨주고 옆에 놓여진 의자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서비스를 받고 싶다가 혹시라도 싸고싶으면 이야기하라는 복숭아
서비스 받다가 쌀수있나? 싶었는데... 네.. 제가 싸버렸네요
복숭아한테 사정감이 올라온다고 이야기하니 입으로 정액을 받아주네요 ㅎㅎ
침대로 이동해 대화를 나누면 좋았겠지만.....
복숭아의 보지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 쑤시고 싶었기에 .....
복숭아를 침대에 눕혀놓고 미친듯이 그녀의 꽃잎을 핥았고
역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며 슬슬 3차전을 준비!
정상위로 시작을해서 여성상위로 변경
그리고 파워풀한 내려찍기 스킬을 선보여준 복숭아
3차전인 만큼 다양하게 체위를 변경하며 미친듯이 박을 수 있었죠
다음만남에는 장어라도 한 마리 먹고 복숭아 따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은혜로운 무한샷코스 진짜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