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진짜 쌔끈하더라구요.. 벗은몸 보고 걍 덮쳐버렸네요
간만에 야간달림했네요 서희언니 보고왔습니다.
야간 달림은 시간이 진짜 안나서 너무 힘든데
이번에 운좋기 시간이 나서.. 진짜 괜찮은 매니저 보고왔습니다.
가슴은 자연B+정도이며 이뿌게 생긴 와꾸에 먹음직스런 몸매까지
정말 3박자 맞춰진언니는 드문데
서희언니는 3박자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영광스러울정도네요
간단하게 씻고 물기만 닦고나와 침대에 누워
서희언니의 리드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미 시각적으로 흥분상태라 서둘러 넣고싶었지만 가라앉히고
서희언니가 움직이는데로만 따라 움직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봅니다
넣어본자만이 아는 서희의 떡감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움직일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서희언니의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액션을 보고있으니 흥분도는 더욱더 올라갑니다
더이상 이렇게 있다간 하늘 끝까지 발싸할꺼같아 못참고
서희언니의 가슴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정말 맨정신에 이런 여인을 품을수있다는것 얼마나 황홀한지 모르겠습니다
서희언니 몸매도 너무좋고 와꾸도 섹기 가득한게 진짜 맘에드는데
야간에 시간나면 무조건 서희언니 또 만나러 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