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그런지 흥이 차오를때로 차올라서
그날따라 더욱 더 풀싸롱에 가고 싶었습니다
친구들과 저까지 3명이서 만나서 1차를 일찍 끝내고 2차를 풀싸롱 가지고 얘기를 마쳤습니다.
야구장 송중기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네 사이틀에서 한번보고 언제가 될지 모르기때문에 저장을 해놨죠
선릉에서 역삼으로 이동 송중기대표가 미리 나와 마중해줬습니다
올라가며 얘기를 들어보니 룸이 꽉차서 대기실에서 5분정도 기다려야 한답니다
좀더 일찍올껄 아깝네요 ㅋ 그래도 몇분 안기다리고 룸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미러초이스에 대해 전 알고 있었지만 한 친구놈은 풀싸는 첨이라고 해서
시스템 설명 쭉 듣고 미러 초이스 보러 이동합니다
손님이 많아서 언니들이 좀 빠져 있었지만 나름 싸이즈 좋은 애들이 몇보입니다
친구들은 초이스 마쳤지만 저는 헷갈려서 정실장 추천으로 초이스 완료
짧디 짧은 전투 시간~ 서로 빨리는 모습을 보니 ㅋㅋ 아주 재밌습니다
서로 파트너 머리통이 위아래로 와따가따 흔들어 재끼는데 ㅋㅋ 더욱 흥분이 되네요
원래 관전 이란게 더욱 재밌다고 하지 않습니까?
제팟은 얼굴도 이뻐 몸매도 착해 말하는것도 이뻐 ㅋ 완전 만족합니다
친구들도 파트너 외엔 관심도 없는 모양입니다 룸에서 노는내내 서로 이야기 한번 안하고
파트너에게만 집중 공략 하더군요
룸에서 신나게 놀고
서로 애무 받고 해주는건 기본 위로 올려 태워시작 서로 끌어 안고 신나게 박아댑니다
신음소리도 작게 지르네요 ㅋ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