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주대임에 극강 마인드와
아가씨 만족스런 와꾸가 유앤미 장점 같습니다.
지난번 앉혔던 아가씨 좋은 기억에 다시 보고 싶어
태수대표한테 출근 여부 확인했으나 방금 막 다른 테이블에 들어갔다고ㅜ
아쉬움 뒤로하고 다른 아가씨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미련 때문일까?
첫 느낌으로 제 마음을 단번에 확 사로잡는 아가씨가 없어서
추천을 해주십사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초이스는 마추어졌고
제팟 첫 인상은 상큼한 말괄량이같다라고 할까요?
귀여움이 한가득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키는 작아도 한눈에 띄는 글래머몸매..
인사 신고식 찐하게 받고 옆에 앉히고
천천히 음주가무를 즐기며 본격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체구에도 탄력있는 몸매와 탄탄한 허벅지부터
풍만한 가슴 이쁘고 깜찍한 얼굴에 깨끗한 이미지까지
모든 남자가 좋아할만 한 조건은 다 갖추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깊이 있는 대화와 홀짝홀짝 마신 술이 더해져 파트너한테
젖어 있을 때로 젖어 있는 상태의 저를 발견했습니다.
파트너 아우라에 왠지 모를 설레임과 긴장까지...
거기서 부터 분위기 잡기 시작해서 몸까지 탐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손을 가져다대니 찰랑찰랑 흔들리는 가슴
이미 흥분되어 이성을 잃어가고 있는...
저에게 연장의 신호가 ...
결국 무언에 이끌려 오픈되는 지갑..;;
2타임 선 연장 후...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하고...
거기서부터 시작된 뜨거운 시간이 굉장한 만족감을 맛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