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은 태수대표 유앤미 방문했습니다.
초이스 보는데 많이 어려보이는 언냐가 있엇음
'태수님? 저 언냐 민짜 아니에요?'
'재 22살이에요 .'
"손님들한테 잘해서 다들 좋아하더라고요"
'콜~ 재로해주셈'
그리하여 초이스한 언냐ㅎㅎ
얖에 앉혀서 살펴보니 말하는것도 어린애같고,
무슨 터치를 못하겟음 ㅜㅜ
뭔가 죄를짓는기분....
룸에서 노는거 본다면 왠지 철컹철컹하고 끌려갈꺼같은...
하도 안만지고 얘기만 하니까 팟이 먼저 저한테...
'오빠! 내가 매력이 없어?'
팟이 갑자기 내손을 딱 잡더니
가슴에 턱! 주물 주물 하다 보니 흥분해서...
죄책감이고 모고 그냥 주물렁모드ㅋㅋ
어려보이는 얼굴에비해 살아있는 바스트ㅎㅎ
키스하고 물고빨고 슬슬 야릇하게 익어가는 분위기
조금씩 취기도 올라오고^^ 하하하;;;^^
팟 마인드 甲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