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 앉혔던 22살 아가씨 다시 앉히게 됬네요.....
나이가 어린데 얼마나 잘노는지...
술한잔 먹으면서 여러가지 게임하며 먹는데 분위기 잘받아주고...
뱀사안사 겜도 잘받아주는데.... 아주 좋습니다^^
전 얼굴보다 솔직히 몸매 많이봅니다...
큰가슴 꿀벅지 이런것도 좋은데... 그것보다 모델포스 S라인 아실려나?
근데 키크 몸매 관리한 애들보면 자기관리 철저해서인가
얼굴도 의술?? 관리를 해서 대부분은 평균이상 이라는 사실..
ㅋㅋㅋㅋ
내맘 잘받아주고
옆에 있는동안 정말 재미있게 놀면 다 어우동이고 클레오파트라인거죠 뭐...
그런점에서 기본 마인드 배여있는 셔츠룸 메리트있습니다....
세타임놀았는데.... 진실된 이야기도 하고 날 생각도 해주고...
뭐라고 말할까 때가 안묻었다고할까...
너무 화류 여인은 재미가 없고 매력 없잖아요?
키가 167 니까 큰편이고 보면 아빠 미소가 지어지는 스탈입니다
계속 출근할때 퇴근할때 톡보내주고...
오늘도 달릴까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