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없고 한가한 오후에 강남에서 한잔 마시고
시간이 많이 비길래 애플안마에 전화걸어 로지를 보기로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씻고나와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로지를 기다리고있다가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얼마전 저를 기억하는지 첫방보다는 좀더 밀착해 들어오는 애인모드가 제 심장을 설레게 합니다
침대에서 얘기좀 나누는데 대화감이야 뭐 언급할 필요가 없는 로지
근데 이번에 유심히 살펴보니 로지가 밀당이 아주 제대로더군요
들어올땐 시원하게 나갈땐 정말 예의있게 나가주니 불만이 없었습니다
잘빠진 몸매로 어찌나 잘 비벼주던지 온몸이 성감대로 변신해
건들이기만해도 터질듯 저를 만들어놓더니
반대로 자세바꿔서는 아주 끈적한 눈빛을 쏴주며 빨아달라는 눈빛을보내고
그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덥쳐서 정성스레 애무해줄듯
로지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딱 한가지인듯.. 팔색조
연애할때 느끼는 로지의 표정 또한 압권이죠
간만에 연장을 외쳐봤지만 역시나 인기녀답게 실패했고 다음을 기약할수 밖에 없었네요
로지를 알게해준 애플안마 야간실장님께 후기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간되시는 분들은 로지를 꼭 보시길 강추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