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위해 안달리고 일만 쭉해서 체력을 아껴놨었는데 출근부보니 비비안이 불이 켜져있습니다
비비안과 뜨겁게 놀 생각에 기분게 도착하여 깔끔하게 씻고 대기하다가 올라가봅니다
오랜만에 보는 섹시한 비비안이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더 섹시해 보이면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비비안을 보자마자 동생은 텐트치고 반응이 바로옵니다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비비안이 예전보다 더욱 살갑게 붙어서 케어해주고
비비안의 체온이 느껴지면서 향긋한 냄새가 더욱 저를 흥분시키니
여기저기 터치하다가 맛난 이쁜 가슴도 주물주물
키스먼저 시작해보니 빼는것도 없고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위해 탈의후 더욱 찐하게 물고빨고 진행해봅니다
자연스럽게 누워서 되었는데 서로 둘다 굶주린것 처럼 엉겨붙어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저도 흥분되서 죽겠는데 비비안은 거의 숨넘어가듯 반응이 확실하게 왔네요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바라 보면서 BJ를 해주는데
느낌이 팍팍 와서 좋다고 느낄때쯤 어느새 장갑을 씌우고 올라탄 비비안
말을 타듯 제대로 움직여주는 비비안의 허리돌림에 양손으로 비비안이 안떨어지게끔 잡아주고
여상의 연애감을 즐기다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비비안을 눕혀놓고 장자세로 맛보는데
제얼굴을 당겨서 찐한 키스와 함께 찐한 반응을 보여주는 비비안
오랜만에 느끼는 이 연애감 너무 그리웠는데 마음껏 맛보다가 깊숙히 찔러넣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일비 바뻐서 그동안 못본거 앞으로 자주 보러온다하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주말에 강남에서 약속있으니 출근부 확인하고 비비안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