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명이에요
얘 마인드는 어떤 매니저들과 비교해도 TOP이거든요
이번에는 좀 새롭게 그녀를 만났습니다
로제가 따로 진행하는 코스가 있거든요
NC코스 + 크림파이추가
로제가 저를 딱 보더니 엄청 음흉하게 다가오는거 있죠?
걍 그때부터 1시간동안 물고빨고 떡치고 즐겼어요
진짜 1시간 동안 말이죠
대화는 필요없죠 우리는 몸의 대화를 나누가 바빴거든요
평소에는 항상 콘을 장착하고 그녀의 속살을 느꼈는데
쌩으로 로제의 속살을 느끼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아주 쫙~~ 압박을 주는데 장난없죠
버틸라고 자세바꾸면서 천천히 허리를 흔드니까
로제가 또 한마디합니다
"알지? 먼저 싸지마 반칙이야"
그러면서 다리를 벌리는데 이대로 박다간 걍 끝날거같은거에요
그래서 다시 보빨해주고 .. 진정시키고 돌입했습니다
이때부턴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는데 로제도 더 뜨겁게 반응합니다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즐기고 여상위도하고..
좌위 후배위 옆치기 자세도 아주 다양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마지막은 크림파이.. 자지를 빼낼때 같이 딸려나오는..ㅋ
눈치 빠른분들은 뭐 다 아시겠죠^^
담엔 80분 무한으로 봐야겠어요 60분 원샷 너무 짧고 아쉽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