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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넷 영계의 꼴릿한 손길과 오랄에 터질뻔했습니다..ㅋㅋ
류산슬



친구인 한놈과 함께 곱창에 쏘주한잔 간단히 걸치고 같이 달리기로 하였지만, 삘은 나만받은건지 


친구는 쩐도그렇고 몸상태도 오늘좀 힘들다하네요;;  


삘은 받았고 독고로 한번 가볼까 해서 평소 즐겨 찾던 가게중 서팀장님께 전화를 했죠   


평일 늦은 시간인데도 수량 수질이 만족 스럽더군요 행복한 고민을 하며 미러초이스를 끝내고  


파트너가 입장, 술을 한잔 주고 받다가


화끈한 란제리모드로 바뀐뒤 달작지근한 스킨십이 오가고있었죠 ㅎㅎ  


나이도 24살에 어리고~~~ 마인드좋고~~~ 와꾸 베이글 라인 좋네요 


진한 애인모드로 러브샷에 이은 찐한 스킨쉽 등등 여럿 왔을때와 다르게   


좀더 진하게 놀았습니다..특히 전투때 립서비스는 처음 받아보는 찐함이 있었네요.    


확실히 혼자오니 뭔가 야한 기운이 흘러 팟도 그렇고 저도  


집중적인 애인모드로 놀 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중간에 웨이터 들어오는 데 제가 너무 끈적한 모드로 팟과 놀고있으니 민망해 할 정도ㅋㅋㅋㅋ


무튼 그 분위기 이어서 나가구 있는중 언니가 혼자왔으니 아무도없다며 똘똘이도만져주고 셔츠도 풀어놓고 야하게 놀았네요  


그러고 2차는 더더욱 둘만의 시간이었죠 들어올 사람이 전혀 없다는...


서로 달아오른몸을 주체못하고 격하게 움직였네요.


처음달린 독고는 대대대대대만족이었습니다!!!!!


중간에 살짝 민망했네요 너무질퍽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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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1-31 02:33:1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9 01:42:41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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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잽이
로봇토닉
동해물과백
장난이구나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