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8668번글

후기게시판

짠짜라잔 업소 첫방문 했습니다
로봇토닉



여튼. . 대표님 소개해준 동생과 함께.. 정다운대표님방문했습니다


즐건 맘으로 초이스시작 


이른 시간이어서 물도 좀 볼겸 초이스 고고씽...


미러에 붐비는 아가씨들


그중 가슴 라인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처자 눈에 뛰네요..


바로 초이스..


동생은 날씬한 몸매에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처자로 전하고


제 처잔 딱 먹음직스러운 몸매네요.


적당히 살이 있고  군살은 별로 없네요...


저는 미리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 재밌게 놀자고


힐사이로 보이는 발가락 섹시 합니다 .


신고식 시작하고


내꼬추는 바로 성난소로 돌변 세포 하나하나까지 단단해 지내요 


그리고 가지고온 슬립으로 갈아 입고선 살포시 안기는데...


다 벗고 있을때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내요...


시간이 조금 흐른후 같이 노래 불를려고 일어났는데


졸 깜짝 놀람...


앞만 봤을땐 몰랐는데...뒷등골 라인이 ?이네요


살짝살짝 보이는 팬티라인도 섹시 그차체 였습니다 .


꽉 다물어저 있는 두 엉덩이는 마치 내리 꼿아 달라고 계속 신호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노래하는 것두 이뿌구..말하는것두 이쁘고 암튼 졸 맘에 드네요...


어느덧 마무리 전투 들어가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


바로 애인모드 돌입 


나는 변태처럼 내가 파트너 애무 해줬습니다. 구석 구석 변태로 변했습니다 .


집중 집중 열심히 끙끙 했습니다. 


집중하고 몰두해 있는 팟너를 보는데 참지못하고 발사..


암튼 즐겁게 만족한 후기 였습니다 .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1-31 00:51:3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9 00:01:03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동해물과백
장난이구나
꼰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