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한 잔 찐하게 빨고 피쉬로 달려갔다ㅋㅋ
적당히 알딸딸해서 텐션은 하늘을 찔렀지만
귀요미 쭈실장한테 등짝 스매싱을 당했다
피쉬 최고 에이스로 보여달라고 때 쓰다 한대 더...
주방이모 준비한다는 말에 술이 확 깨버렸다ㅋㅋ
그래도 침대 위 마에스트로라는 신비를 볼 수 있었고
샤워하는 내내 쉴 새 없이 대화도 해주고
나를 기분 좋게 해준다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정말 기분 좋게 꼼꼼히도 씻겨줬는데
자기가 빨꺼라서 빡빡 닦인다는 멘트에 빵ㅋㅋ
그래서 그런지 애무를 정말 잘했다능ㅋㅋ
부랄 애무부터 똥까시까지 이어지는...
정말 맛있게도 내 꼬치를 먹는데
기부니가 크... 정말 나를 미치게 했다
마른 다이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덮쳐오는데
와... 떡감이 정말 지대로ㅋㅋ
꼬치가 하늘 높이 상승하면서 올라가고
안에서 쪼여주면서 키스를 하니까 기분도 째지는 게
맛있는 걸 먹어서 그런지 건강해지는 느낌ㅋㅋ
딱 그 느낌 뜨겁게 샷을 날려버리고
땀에 젖어 누워쉬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반응도 굿! 연애감도 굿! 정말 만족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