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방문했는데도 기분 좋게 알아보시고
실장님이 빵긋 웃으시며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역시 스타일도 기억하시고..
그렇게 소개받은 언니 이름은 달래 양ㅋ
첫 스캔에 쭉쭉 빵빵!! 야스!!
흰피부 콜라병 몸매로 1차 시선 강탈 후
상당한 사이즈 슴가로 2차 시선 강탈!!
파인 옷을 입어서 더 강조돼 보이는 느낌??
아니 아니.. 이건 그냥 큰 E컵 가슴이네요ㅋㅋㅋ
시선을 가슴골 사이에 꽂힌 채로 땔 수가 없긔ㅋ
빨리 열어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동양권에선 보기 드문 굴곡과 기럭지의 언니였어요!!
암튼 서론이 길었는데 서비스가 시작되고
달래가 정성스럽게도 저를 빠는데 어후..
비제이를 하면서 제 눈을 바라보는 야시시한 눈빛
이 농염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감탄할 때쯤
CD을 띠용~ㅋ
스탠딩으로 뒤치기를 시전하는데 엄청 깊숙이 박히고
몸을 바르르~ 떨면서 느껴주는 달래..
등 쪽 근육이라고 해야 하나?? 척추를 따라
움푹 파인 부분이 섹시하면서 멋지기까지 하더군요~
넘실거리는 엉덩이를 당겨가며 원 없이 쳐댔습니다!!
끝나고 나니 혼자만 즐긴 거 같아서 뭔가 미안하고..
그런 마음에 다음에는 두타임 예약하기로ㅋ
역시 피쉬에는 제 스타일의 언니가 많은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