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맞춰둔 언니가 있다고 하네요??
아직도 안 봤냐며..
헐.. 박하 언니를 맞춰주셨네요!!
그동안 시간대가 어긋나 못 봤던 언니였는데
어찌 알고 맞춰놓은 건지.. 우연찮게 땡잡았네요ㅋ
덕분에 후딱 샤워만 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엘베 타고 올라가니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박하~
와~ 와꾸 디지네요!!!!
꼭 모델같이 비율 좋은 몸매! 세련 지게 이쁜 와꾸녀!
꼴깍하면서 침이 절로 넘어가는데..
아 그냥 어서 따먹고 싶었네요~ 흐흐ㅎ~
서둘러 방으로 들어갔고 빠른 진행으로 후다닥~
곧이어 박하가 꼳츄를 물고 빨아주는데
허엌.. 몹시 부드럽고도 야릇한 혀놀림이..
역립할 때도 몸을 막 뒤 트는데.. 뒤로 넘어가시는 줄;;
안되겠다 싶어 얼른 콘돔 씌우고 삽입하는데
마치 덤비듯이 저를 끌어안아 버리네요!!
다리로 감싸버리는데 왘! 깊이깊이도 들어갑니다!!
이어지는 언니의 방아 찍기 허리 돌리기 기술은 와..
그냥 아주 션~하게 달리고 마무리도 깔~끔!!
어라?? 이상하게 똘똘이가 안 죽는 건 무슨 상황??
아무래도 박하가 무슨 마술을 부린 듯;;
결국 한 타임 더!!
자~ 알 놀다 왔습니다ㅋㅋㅋ
박하는 정말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색녀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