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들어왔겠다 꼬치도 근질근질한 게
방문 전화만 드리고 피쉬로 달려갔어요~
샤워부터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찾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어보시는 실장님..
당연 이쁜 아이로 부탁한다고ㅋㅋ
나이스 슴가에 이쁘다며 유진이를 추천해 주셨네요
10분 정도 기다리니 직접 소개해 주셨는데
대충 스캔해보니 일단 이쁘고 보기 좋았어요~
키가 160정도 아담하고 가슴은 D컵 후훗..
몸매 또한 슬림한 스타일로 라인도 무지 이쁘고..
간단하게 신고식도 하고 같이 샤워하는데
매끄러운 피부가 참 만질 맛이 났던 게
알몸으로 부비적할때는 전율까지!!
침대로 오자마자 천천히 입술을 부딪히며 읍..
그 앙증맞은 입술로 어찌나 키스를 잘하던지ㅎㅎ
침대에서 합체할 때도 자연스럽게 들어가다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들더니
박을 때마다 꼬치에 찰싹 달라붙어서는 꽉 조여주네요
ㅋㅋ
뜨겁고 미끌~미끌~ 너무 흥분돼서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이는데 유진이 표정을 보니까 헠!!
저보다 더 연애를 즐기고 있습니다ㅎㅎ
결론은 유진이랑 초 즐탕 하고 왔습니다!!
실장님~ 좋은 아이 보여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