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간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알아보시고는
묻기도 전에 은비를 추천해주시네요
완전 활어 영계라고 강추하신다고 하시면서 경험이 좀 부족하지만
진짜 풋풋하고 어리고 손님들 반응도 엄청 좋다고 하시길래
오 그럼 함 봐야겠다 해서 바로 오케이하고 안내받아 들어갔네요
문열리고 얼굴 보는데 얼굴 진짜 완전 이쁘장 하니 애기같이 생겼는데
화장을 해도 어린티가 팍팍 납니다. 말투도 어린 이십대의 말투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잘하려고 하는데 아직 서툴러서 그런지 어설프게 하는것도 풋풋하고 귀엽네요
같이 얘기좀 하다가 올탈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서비스만 하는줄알았더니 물다이 배웠다고 해준다고 합니다.
받아봤는데 솔직히 진짜 초짜티가 납니다. ㅋㅋ 잘하는건 아닌데
되게 열심히 하고 그래도 피부가 좋고 혀도 어려서 그런지
촉감도 너무 좋고 그 맛으로 받았네요
침대로 와서도 서비스 한다고는 하는데 뭔가 막 능숙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자연스럽게 역립을 하면서 제가 애무를 해줬더니 오히려 은비가 느끼면서
몸을 떠네요 ㅋㅋㅋ 그러면서 아.. 오빠.. 음... 오빠.. 그..그만... 아.. 이러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더 하면 힘들어할것같아서 느낄때쯤 합체했습니다.
그랬더니 들어갈때부터 쪼임이 와 진짜 입구부터 꽉 잡아 당기는 느낌
어린 영계먹는 이유가 뭔지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쪼임이 진짜 장난없이 꽉 물어주는 쪼임 진짜 장난 아닙니다.
이미 너무 흥분해서 터질듯한 자지와 꽉 물어주는 보지가
만나서 오래 박을 생각은 하지도 못할정도로 신호가 너무 빨리 와버리네요
도톰하고 색끈한 입술을 맛보면서 가슴은 또 진짜 크고 탐스러워서
가슴을 빨면서 박았더니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고 잡으면서 미칠려고 하네요 ㅋㅋ
저도 이런 반응이 너무 흥분되서 다리를 올리고서는 시원하게 마무리..
은비가 오빠 꽃츄 단단해 완전 뜨겁다고 너무 좋다고 하는데
가식이 느껴지지 않은 이런 반응 진짜 귀엽고 좋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