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방문해봅니다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관리사님들어와 마사지를 하는데 손맛 죽이십니다 완전 시원하다는~
압이 좋으시고 안좋은곳은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고..
시원하게 몸을 풀고나서 찜질마사지를 합니다
발바닥부터 살살 밟아주면서 올라가는데 정말 시원해지고
전립선마사지를 할때는 꼴릿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ㅋ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매니저 들어옵니다
가까이서 몸을 밀착하면서 애무서비스를 합니다
그렇게 애무를 시작하고선 BJ 그리고 CD장착후 위에서 먼저 시작을 합니다
너무 촉감이 좋아서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정상위로 바꾸고선 하염없이 펌핑에 집중했습니다
언니의 반응에 미친듯히 하다 그대로 사정하고 ..
언니가 샤워서비스를 해주고 언니의 배웅을 받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