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저녁을 먹으면서 한잔하고 예약을 하고 갑니다
동반할인된 금랙으로 12장씩 각자 결제를 하고
샤워마치고 나와서 담배 피면서 순번을 기다립니다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근육이 좀 뭉쳐있었는데 마사지를 받고나니 시원하니 좀 풀린것 같습니다
압도 적당하니 좋았고 찜질 마사지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케인언니가 노크하면서 들어옵니다
마사지 잘받았냐고 물어보면서 탈의하고 바로 애무들어옵니다
상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기 시작~
꼭지도 잘빨아주고 비제이 강렬하게 해줍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스타트~
적당히 신음소리 내주니 흥분지수가 올라갑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진입하자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엄청나게 조여댑니다
엉덩이에 부딪힐때의 느낌 역시 좋습니다~
허리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움직여 봅니다.
깊숙히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까지 잘받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