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소이름도 굉장히 중요한부분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업소이름이 접하기쉽고 이런이름일수록 뭔가 땡기고 그런게있는것같아요 ㅎ
업소이름이 거부감이 들면은 뭔가 가기도싫고 애초에 관심을 안가지게 되는것같아요 ㅎ
그래서그런지 구찌는 뭔가 업소이름부터 마음에 들었다는생각이드네요 ㅎ
업소이름부터 접하기쉬운 편한이름이니까 뭔지모르게 땡겼어요 ㅎ
그렇게 있다가 보라를 만났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보라랑 저는 몸까지섞었으니
연인이지 않을까싶네요 ㅎ
진짜 많고많은사람중에 우연치않게 보라랑 떡을치게된것은 좀 행운인것같아요 ㅎ
그렇게 행운을 겪은다음에 보라랑 몸을섞는데 떡감이 진짜 야무지더라고요 ㅎ
아주 박는맛이 있는게 계속 박고싶더라고요 ㅎ
계속 박으면서 있으니까 보라도 엄청 느끼더라고요 ㅎ 궁합도 잘맞은것같네요 ㅎ
좋은 시간보내고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