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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에 비벼주면 꼴릿한 신음소리가 터져요
뮌헨


제가 좋아라 하는 아나운서필의 이쁜 얼굴의 메이언니~~


이정도 얼굴이면 대체 어느정도 평가를 받는 얼굴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이 들었던 얼굴이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웃음기 있는 미소를 띈 아이스러운 느낌 또한 풍기는 얼굴이었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서글서글하고 예뻐 보이기에 홀렸다고나 할까요~ ㅎㅎ. 


오피기준 무슨기준 이런것보다는 언니 자체 느낌이 밝은느낌이네요~ 


보통 안마~~ 하면 성괴들... 넘치는 언니들만 가득할 것 


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마련.... 그런 개념을 깰 수 있는 마스크가 맘에드네요~


아마도 누가 보시더라도 얼굴에서의 불만은 전혀 없으실 정도로 예쁜 마스크였구요..


룸삘을 좋아라 하시는 분들보다는 


민간인삘의 느낌을 좋아라 하신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언니였습니다. 


여기까지가 외모....ㅎㅎㅎ 근데 메이의 장점아닌 장점은 몸매~ ㅎㅎ


각선미가 아름다운데 받쳐주는 이쁜 가슴...


연애감으로 들어오자면 우선은 애무서비스부터 얘기하겠습니다~


흡입하는 거나... 손으로 자극시키는거..특히 애무할때 손을 아래쪽에 넣어서


살짝씩 돌려가면서 터치하는 서비스..이걸 뭐라하는진 모르겠는데, 여하튼 기분좋은


손기술섞어가며 뒤에 털리고 앞에도 털리고 ㅎㅎ


기차운동하는데 후배위가 이언니 좋아하는 체위랍니다~


그래서 그 자세로 5분정도 했더니 메이가 넘 좋아하는거... ㅎㅎ덩달아 신나갖고


샀는지도 모르고 해버렸네요..미안케 ㅎㅎ...


메이가 중간에 알았는데 오빠 흥 깨고싶지 않아서 받아줬다는 ... 


멋진여자 메이.. 


쾌락의 연애감을 원한다면 진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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