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여줄려고

스타일 미팅을 잘해준 실장님한테 감사를 드립니다.

비는 인사와 동시에 곧바로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해줍니다.

별거 아닌데도 뽀뽀 받으니까 기분이 화 해집니다.

그런 심리적 효과를 아는거 같군요

음료수를 마시는데도 간간이 뽀뽀를 날려줍니다.

물다이는 부황뜨기, 떵까시, 부비부비, 혀 이용

서비스는 다 할줄 압니다. 그리고 그 서비스는 하드하기까지 합니다

하나가 끝난거 같으면 또 하나 해주고

끝이 날줄 모르는 엔드리스 서비스타임입니다.

봉지는 꽤나 좁은 편입니다. 오빠꺼 크다고 하면서

부드럽게 넣어 달라고 하더군요

넣고 나서 5번 정도는 부드럽게 넣었다 뺐다를 했더니

부드러워지기 시작합니다. 비가 상당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이런 맛을 보여주는 언니들때문에 안마를 끊을수가 없군요

아마 비를 만난다 ... 남자라면 다 좋아할 것 같습니다.

남자를 자극할줄알고, 유혹할 줄 아는 여인이죠

아주 맛있게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