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야간의 와꾸파 애기!!
청순하게 생겼고 애기 같은 모습도 있네요
하얀 피부가 아주 빛이 나버립니다.
애기 방으로 들어가서 만나보니 실물이 정말 이쁩니다.
눈망울이 정말 이쁘기도 하고 웃을때 생글생글...
활력소 또한 넘쳐 나는 언니네요~
담배를 피면서 얘기를 나누는데..
부드러운 목소리 톤
살짝 웃을때 반달 된 눈이 참 사랑스럽네요~
애기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면서 애기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져 봅니다.
목덜미를 애무하면서 가슴, 허벅지, 이쁜 조개 순으로 애무했습니다.
애기는 얼굴이 꽤나 이쁜데..
얼굴만큼이나 보지도 얼마나 이쁜지...
보지를 빨면 빨수록 물도 잘 나오고..
냄새 하나 없는 청정수였네요
체인지 해서 애기에게 삼각애무를 받고는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자지를 놓아 주지 않을려는 듯한 쪼임과 질감이 좋았고..
뒤에서 박을때 이쁜 애플힙이 블링블링 하네요~~
엉덩이 만지면서 깊이 박아보고..
애기 가슴 만지면서 강하게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애기!
와꾸는 인정이고!!
밝은 성격에 순종적인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