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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연애감 만큼은 주간 보라를 따라올 언니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스피드샷

서비스와 연애감 만큼은 주간 보라를 따라올 언니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는 와꾸 위주로 방을 많이 보러 다녔지만


얼마전부터 보라 언니를 만나는 기준이 연애감과 분위기로 바뀐 듯 하네요


이번에도 가장 먼저 전화해 출근여부 확인을 하고 예약을 해 봅니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더블유


스텝분의 안내로 샤워도 하고 그렇게 대기시간을 즐기다가


예약시간이 되었는지 스텝분의 안내로 드디어 보라를 만나러 갑니다


몇번을 만나서 인지 마치 또 올줄 알았다는 듯 반갑게 맞아주는 보라


내 손을 잡고 침대로 안내를 하고 음료를 챙겨줍니다


가끔씩 자극적인 손길로 간간히 터치도 서로 하고 야릇한 분위기를 즐겨봅니다


이대로 보라의 옷을 벗기고 영화에서 처럼 갑자기 눈이 맞아 하는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 때쯤


보라 먼저 옷을 벗더니 샤워실로 들어가더군요


이미 발딱 서 있는 내 똘똘이 야릇한 눈길을 보내면서


단지,샤워를 하는 것인데도 이렇게 흥분이 느껴질 수 있을까요


한바탕 거친 섹스를 하고 싶다~라는 충동이 들 때쯤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 후 섹시한 자태와 눈빛으로 침대로 다가오는 보라


침대에 나를 눕히고는 아찔한 키스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폭풍과 같은 느낌으로 전해지는 보라의 움직임들,그 입술과 혀의 느낌이 왜 이리 자극적으로 느껴지는지


BJ가 끝이나고,드디어 애타게 기다렸던 보라와의 연애가 시작됩니다


큰 키의 보라여서 그런지 내 몸위에서 움직이는 보라의 모습이 


너무도 강렬한 느낌으로 내 눈을 자극해 오더군요


방안은 언제 부터인가 두사람의 신음소리와 후끈한 열기에 가득차 있고


몇년동안 섹스를 굶은 사람들 처럼 한데 뒤엉켜 격렬하게 서로를 탐하고 있네요


어느덧 너무도 아쉽지만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절을 하려 했지만 이미 타이밍은 지나갔고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더욱더 보라를 몰아부치다가 너무도 짜릿하게 마무리를 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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