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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힐링타임을 선물하네요
sky1128

유난히도 피곤했던 그날 규리에게 괜히 징징거리고 싶었나봅니다

잠도 못잤고 규리도 피곤해보이기에 미리 연장넣어놓고

일단 한 숨자자고 이야기하니 그런게 어딨냐며 입술박치기를.....


빨리 씻고 침대에서 놀자는 그녀를 보니 괜시리 좋아지는 기분

그녀의 손길에 씻김을 당하니 맥아리 없던 잦이에 불끈불끈 힘이....


불끈거리는 잦이를 보더니 피식웃으며

이럴꺼면서 침대에서 그냥 자자는게 말이되냐고 물어오는 규리....

아니 그렇게 부드럽게 만져주면 반응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니....???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먼저 누워 그녀를 기다립니다.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며 키스를 하며 다가오는 그녀

규리를 눕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죠


그녀의 몸을 탐할수록 그녀는 자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마지막엔 부들부들 몸을떨며 숨을 헐떨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더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


천천히 규리의 꽃잎을 느끼며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서로의 흥분감이 오를수록 서로는 빠른 움직임을 원했죠

규리와는 언제나 섹스궁합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규리가 잘 맞춰주는 거겠죠.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규리에게 이야기하니 마지막을 뒤로 해달라는 그녀

강한 박음질과함께 정액을 뿌려댔고 오랜 시간의 떡질에

이미 지칠대로 지친몸뚱아리를 침대에 눕혔네요


연장은 이미 질러놓은상태 시간도 여유로웠고

남은시간 천천히 그녀와 행복한 시간 보내다가 퇴실했네요^^


언제 만나도 본인에게 힐링타임을 선물해주는 그녀 규리

그녀와 다음만남은 그녀가 다음에 출근하는 날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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