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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싶은 거유녀
rainylove

아미를 보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의자에 있는데


집에 가기가 싫은겁니다


다시한번 아미를 보고 가고 싶은 마음에


다시한번 예약을 해보지만..


예약이 많아 지금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룸에 앉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후기를 씁니다


아미의 방이열리는 순간 눈웃음이 매력적인 그녀가 저를


웃으며 맞아줬고 그 모습에 뿅~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키 162 가슴 C컵이 넘는 탄력 넘치는 아미의 가슴 몸매는 거의 


말로는 설명이 안될 만큼 제 마음에 딱 들었습니다


물다이에 누워 천장을 봐라보며 받는 서비스는 몸 구석


구석을 아낍없이 빨아주었고 작은 앵두같은 입술로 똘똘이를 먹을때는 


제가 또한번 뿅~~가버렸습니다 돌아 69자세를 취할깨는 그녀의 꽃잎이


얼마나 탐스럽게 익었는지 말로 표현이 안됐습니다


꽃잎 냄새를 마음것 맡고 그녀의 가슴을 막 주물렀습니다 


발기가 된 똘똘이는 그 맛을 같이 보자며 저를 침대로 안내했고


그곳에서 똘똘이에게 꽃잎의 맛을 볼수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똘똘이가 그 맛을 보더니 흥분을 빨리도 했습니다 맛이 있던거죠


바로 눈물을 흘리는데... 너무 갑작스러움에 당황도 했지만...정말 즐거운 시간이


였습니다 오래 하지 못해 아쉬움도 있어 집에 못가고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다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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