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에 방문했습니다
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후 서비스를 즐한다는 수연이 접견!!!
근데 .. 분명 서비스를 잘한다그래서 기대도 됬는데
방에서 뭐 이것저것 하다가 수연이한테 스킬 전수도 받고 제대로 배우고왔네요
근데 배우면서도 수연이가 너무 잘해서 느끼느라 집중을 온전하게 못했는데 ㅋㅋ
아 이언니 혀도 잘쓰고 손도 잘쓰고..
가르침을 받으려다가 호되게 당한 케이스죠.. ㅋㅋㅋ
그래도 오늘 전수받은 스킬을 다른 아가씨한테 써먹었을경우 분명히 잘 먹힐거라는 자신감도 생겼고
왜냐면 그 자리에서 수연이한테 써봤는데도
흥건했던 모습을 보았네요
일단 이언니 너무너무 매력적이구요 솔직히 못하는게 없었습니다
역시 서비스는 이런 언니한테 받아야하고 배워야하느걸 다시 느꼇네요
배운것도 배운거지만 임팩트도 있어서 그 내용을 좀 써봤네요
결론적으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오늘!! 잊지못할 추억을 또 만들고 가네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