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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에 목말라있는 솔로에겐 이런 스타일의 언니가 최고...
아정말로진짜




늦은 새벽 조용한 골목길로 발길이 닿는 곳까지 걸어가서

보이는 가인의 간판..

예약없이 가인으로 입장..


입구부터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들..

지난번에 본 빙그레있냐고 문의해보고..

조금 기다려야된다는 말에 다른언니 볼까했지만...

별로 안걸린다는 말씀에 빙그레로 정하고...

샤워를 마치고 잠시 대기타임을 가진 뒤..


준비되었다는 말에 발걸음을 옮겨..

빙그레에게 향하는데 이미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마중나와 팔짱을끼며 반갑게 맞이해주는 빙그레..

여전히 귀엽네요...


복도에서 돌림으로 한번씩 빨림 당하고 빙그레 방으로 이동....


역시 한번 봤더니 이번엔 완전 친근하게 바뀌어있는 언니

정말 이쁜 가슴과 탄력있는 몸매..치명적이게 귀여운 눈웃음 날려주고

애인처럼 대해준다는..

애정에 목말라있는 솔로에겐 이런 스타일의 언니가 최고...


방에 들어와 앉으니 옆에 붙어 재잘재잘 말을 하는데...귀엽기도하고

일어난 빙그레를 무릎에 앉혀버리니...

무릎에 앉힌 상태에서 혀를 느끼며 입을 맞추는데...

이미 성이 나있는...꽈추


꽈추를 느꼈는지 샤워하자며 빙그레에게 물다이를 받아버림..

물다이 타면서 흥분되는 눈이 마주칠때는 한번씩 웃어줄때 너무 귀엽고

ㄸㄲㅅ를 깊게해주면서 손으로 꽈추를 만지작만지작...


침대로 바로...오럴을 하며 눈을 마주치는 빙그레에게 웃음을 지어보이니...

이전 보다 더 강하게 오럴을...괜히 웃었나 너무 쎄서 사정직전이었는데...

알아차리고 성이 나 움찔거리는 꽈추를....


미끄러지듯 봉지속으로 쑤..욱,,파고 들어가고...아..앙하는 소리가...

봉지에서 뜨거눈 샘물이 하염없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지는데...

도톰하게 부풀어져있는 유두를 살짝 머금고

뒤로 몸을 제끼며 어쩔줄 몰라하는 빙그레 봉지에 발사를...


끌어앉은채 쉬며 서로의 심장소리를 느끼는데 기분이 묘한게 좋았던 기억이...

재만남을 기약하고 배웅을 받고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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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01 16:15:2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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