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맞춰서 가니 기다림없어 바로 진행되니 좋네요
섹시한 언냐가 반겨주며 꺄르르 웃네요
엔젤의 웃는 모습에 마음이 푹 빠져서
뭔 얘기를 그리 했는지... 이러다가 시간 다 간다며 엔젤한테 혼났네요ㅎ
깨끗하게 씻고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 BJ느낌이 참 좋아요^^
배시시 웃는데 그리 이쁠수가 없네요
침대에 누워 둘이서 애무 삼매경에 빠집니다~
반응이 더 후끈해진 엔젤... 그래서 더 괴롭히게 되네요 ^^;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한참을 꽃잎을 탐했는데
너무나 핑보에 꽃잎도 참 예쁘네요
한참 달아올라서 너무 넣고 싶어 시작하자고 했는데 올라타네요ㅎㅎ
양손을 깍지 낀 채 들썩들썩~
제 똘똘이는 힘이 팍팍 들어가고 언냐도 이에 질세라 쪼임을 꽉꽉~
위치를 바꾸니 엔젤이 수줍게 제 허리를 꼬옥 붙잡네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충분히 사랑을 나누고 마무리까지 완벽~
남은 시간은 언냐와 꼭 껴안고 눈빛 교환하다가 나왔네요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더군요
이래서 사람은 가끔씩 달려줘야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