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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고추를 깊숙히 받아들이는 즐달 유발러
중국당면



건물주에 워낙 괜찮은 언니들이 많은 편인데 

그중에서도 전 키가 좀 작은 편이라 아담한 언니 좋아합니다. 

작은 언니들이 거기도 좁아서는 연애감이 좋더라구요.

건물주의 유진언니가 그런 저의 취향에 딱 맞는 언니였네요.

여성미 가득하고 밝은 인상에 엄청 예쁩니다.

그리고 서비스와 연애 스타일도 아주 좋더군요. 

키가 큰 언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쉬울지도 모르지만

저같은 아담 취향에게는 훌륭한 스펙을 가진 언니입니다. 

성격이 밝고 맑아서 대화도 잘통하고 그만큼  마인드도 좋고 연애도 아주 잘합니다.

워낙 서비스를 열심히 해서 처음엔 서비스과 언니로 보이는데

대화를 나누는데 처음부터 밝은 해피 바이러스 기운이 느껴지더라구요.

연애나 서비스 말고도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딱 좋은 언니입니다.

첫인상도 좋았지만 여러번 볼수록 친해지고 친해질수록 

서비스와 연애가 더욱 좋아질 타입의 언니더라구요.

서비스 스킬도 화려한데 연애할 때는 더 뜨겁습니다.

빨아도 그냥 빨지 않죠. 아주 맛잇게 아이스크림 먹듯빨아주고

만져도 그냥 만지지 않죠. 손톱끝으로 여기저기 긁어주면서 자극해 줍니다.

남자의 고추도 정말 깊숙한 곳까지 받아들여주죠.

거기가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뜨겁습니다.

떡을 치면 칠수록 더 달아오르죠.

아주 즐겁고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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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3 02:43:08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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