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예약을 잡고 가인으로...
새로 오픈하고 처음이지만 전에는 좀 가봐서 친숙하네요...
밖은 낮이지만 이곳은 낮보다 더 뜨거운게 기다리고있네요
주간에도 클럽을 하지만 로제는 1대1만하는 관계로
로제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첫인상은 상당히 이쁘구나 입니다
구리빛보다는 밝은 피부톤인데...
아무튼 건강한 피부색을 띠고있는 피부톤
160초반보단 150후반인거같은 아담한 키
웃을때 보이는 얼굴은 상당히 매력적이라 남자들이 환장할 스타일이네요...
앉아 이거저것 대화를 시도해보는데
첫만남이라 그런지 살짝 어색해하는 로제입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웃음이 터지는데 그 이후부턴 마음이 풀어졌는지
한결 부드러워지고 밝아진 편안해 보이네요...
샤워를 하자며 지퍼를 내려달라고해
지퍼를 내리고 헐벗을 몸을 감상해 봅니다
앙증맞게 모양이 이쁨 비컵 가슴과 몸에 타투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돌아와 침대에 대자로 누워있으니..
그렇게 있으면 시원해 라고 물어보는데...
웅 말리려고 이렇게 있는거야 그랬더니..
뭘 말려 이제 젖을 껀데라고 드립도 날려주네요...
한동안 옆으로 같이 누워 얼굴을 바라보며 여친처럼 꽁냥꽁냥해봤습니다
작고 오밀조밀한 얼굴이 이뻤습니다..
이쁘네 라는 말을 하니.. 살짝 웃어주곤
전신은 촉촉하게 애무하며 곧휴까지 내려가 청순했던 아까와 다르게
알과 모든것 공략해버리는....으..으...으윽...소리를 내었더니 필 받은건지
더 강하게 하는데 완죤 쪽쪽 빨려버렸습니다...
저도 로제를 탐하고 싶어 자세를 바꿔
입부터 귀..목..가슴..배꼽언저리..골반...엉덩이..
봉지까지 맛을 안본곳이 없을 정도로 촘촘하게 맛을 보았는데
봉지의 질감이며 자극했을때
로제가 보여주는 리액션은 마치 수조관에서 막 나와
파닥파닥 움직이는 물고기같은 자태라고할까...
서로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제가 먼저 위에서 도킹을 하니 입을 크게 벌리고
흐느끼는 로제.....입술과 혀를 가만두지않고 계속 움직이고
앞 뒤 옆으로 하다 앞으로 다시 돌아와 ㅂㅆ했습니다
아직도 귓가엔 로제의 흐느끼는 신음소리가 선한데...
너무 빨리 한거같아 아쉽기도했지만
정리후 퇴장전까지 이쁜 언니와 한참을 꽁냥거리다 나올수 있어 기분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