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역에서 술 한잔하고
2차로 헌팅해볼까 하다가 요즘 강남역에 사람이 없어요
요즘 경기가 안좋긴 한가 봅니다
친구와 강남에서 뭐하고 놀까 하다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유앤미 가기로 결정
태수대표한테 미리 예약걸어놓고 출발하니,,,
1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
맥주 한잔씩 먹고 있을때 태수님 들어 옵니다.
오랫만에 오셨다고 신경 팍팍 쓴다고 합니다ㅋㅋㅋ
평일이어서 그런지 저번 처럼 아가씨 수는 적었으나 ,,,,,,
이쁘니, 상큼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단번에 골랐습니다
나는 1조 2번 친구는 2조 3번 초이스하고 방 돌립니다 ~~~~
아~~~~~ 대박 ㅋㅋㅋ
파트너 마인드 좋으네요 ㅎㅎ
슴가는 내가 젤 좋아하는 C컵 ㅋㅋ
친구 파트너도 므~~~흣 잘 마춰 주네요
태수님한테 부탁한 카드로 하이로우 겜 하며 솔좀 맥이고~ㅋㅋ
스킨쉽 겜 뱀사안사.... 스타트 ㅋㅋㅋ
가면 갈수록 흥미진지 해집니다 ㅎㅎ
수위 높게 벌칙은 단둘이 화장실 ㄱㄱㄱㅎㅎ
말안해도 아시죠 ㅎㅎ 둘만의 공간 ㅋㅋ
아~ 황홀합니다^^
좋은 페이스와 몸매에 플러스 마인드까지 겸비되어있으니 ,,,,,,
게임하며 놀다가 깔끔하게 연장 때리고 총3방보고 왔네요 ~~ ㅎㅎ
즐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