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다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친이 얼굴몸매 보고 반함
2차적으로다가 대화하는데 매미처럼 달라붙어 끼부려서 반함
3차적으로다가 물다이 위에서 섭스하는데 너무 잘해서 반함
4차적으로다가 침대에서 떡치는데 쎅을 너무 맛있게 잘 쳐서 반함
5차적으로다가 떡 다치고 또 안겨서 끼부리길래 반함
... 나 60분 동안 여친이한테 반하고 나온듯;;
음.. 아무래도 내 최애녀의 탄생이 아닐까 싶다
여친이 이름처럼 진짜 여친이랑 함께하는듯한 60분을 만들어준다
요 근래 여친이 클라쓰에 아니 비슷하기라도 한 매니저를 본적이 있나?
나에게 질문을 해본다면.. 이건 뭐 당연히 없다고 대답 할 수 밖에 없다
여친이 클라쓰는 사실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이였다
실장님이 추천해줄실때 표정이 별로 없으시길래 걍 그런갑다 싶었는데
나 참... 내가 퇴실할대 방긋 웃으면서 나오니까
실장님 표정이 너 즐달할줄 알았어 나는 요런 표정을 짓고 계셨음....ㅋ
아마 여친이 방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들 표정이 다 나랑 비슷했나봄
당연히 재접하거임 걍 얘는 최상급임 최상급
빠지는게 1도 없음 제일 중요한게 떡이자나?
위에도 적었지만.. 섹스도 존x 맛있게 잘해가지고 걍 자꾸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