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나 보고옴
엄청남
얼굴 몸 마인드 걍 다 너무너무 이쁨
그 중에 가장 이쁜건 헤이나 가슴
나는 원래 보빨러라 보빨을 겁나 좋아하는데
이 날은 뭐에 홀린듯
헤이나 가슴에 심취해서 가슴만 존x 빨고 만지고 왔음
물론 서비스도 받았고 떡도쳤지
하나하나가 너무 주옥 같아서 다 생각이 나지만
그럼에도 아직 눈앞에 아른거리는건 역시 헤이나 가슴
촉감이 너무 좋고 모양도 너무 좋음
내가 업소 다니면서 이렇게 가슴 이쁜애 본적이 있나?
여태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없는 것 같음
너무 가슴만 이야기하니 가슴에만 완전 꽂힌 거 같은데
사실은 그냥 헤이나라는 사람 자체에 완전 꽂힌 거 같음
얼굴도 마인드도 너무 이쁘니 자꾸 생각나게 됨
물론 정해진 선은 있지만
그 안에선 절대 no라는 말을 내뱉지 않는 여자 헤이나
후.. 아무래도 오늘 헤이나 출근하면 함 보고와야겠다
자꾸 생각나니 이거 일하는데 자지가 껄떡거려서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