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 - 로제
솔직히 로제 만나서 너무 좋았다
간만에 달림비가 1도 안아까운 달림이였다
다른 매니저들과 마인드부터 달랐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가 퇴실하는 순간까지
로제에게 너무나 고마웠고 감사했다
특히 로제는 서비스에 진심인 여자였다
서비스를 할때 천천히 내 반응을 보며 자극을 주는데
내가 움찔거리는 순간 애무폭격기로 변신해버린다
나는 로제의 서비스에 활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파닥파닥 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하던 로제
침대에서 역시 로제의 서비스는 계속 되었다
서비스만큼이나 섹스에도 진심인 여자 로제
69자세로 한참동안 서로의 소중이를 물고빨다 도킹을 했다
그때부턴 찐하게 키스를하며 거침없이 즐겼다
자세도 다양하게.. 서로 원하는 자세는 다 즐긴 것 같다
마인드 진짜 끝내준다
로제 다른코스도 있던데 그걸로 다시 만나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