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안식처 피쉬ㅋ 계산하면서 평소 보고 싶었던
우리 언니 대기시간을 묻자 한 시간 정도??
ok 하고 안마 추가하고 입장했네요
역시 피쉬 안마사님 스킬은 정말 좋아요~
맥을 잘 잡으시는 듯ㅋ 시원하게 잘 받고
낯 간지러 클럽은 패스하고 바로 방으로 입장~!!
우리 언니가 해맑게 인사하며 반겨줬는데
덩달아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담배 타임 가지면서 간단히 자기소개하는데
분명 앙증맞은 귀여운 외모인데
밝고 유쾌한 성격이 굉장히 시원시원합니다ㅋ
언니의 4차원 매력에 시간도 여유 있겠다
꽤 긴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는데
덕분에 교감이 상당히 올라가
연애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ㅋ
묘~하게 좋더군요
분위기 째리다 제가 먼저 역립 모드로 햘짝~
가만히만 있어 주었어도 좋았을 텐데
앙큼한 우리 언니가 움찔 거리며 허리를 튕기네요
아주 섹시하게 떨리는 가는 신음과
따뜻한 숨을 내몰아 쉬며
미쳐 버릴 것 같다고 어서 넣어 달라는데.....
뭐... 시원하게 쪽 빨렸습니다~!!
오감만족 지대로 하고 왔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