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할 시간에 탕에 와있으니 기분이 묘하데요ㅋ
주실장님 추천으로 보기로 하고
일단 사우나에서 샤워부터 하고 기다렸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가자 라희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160초반 키에 귀여움이 느껴지는 이쁜 얼굴이었어요
밝고 살가운 성격이라 어색함도 금방 사라집니다
옷 벗고 욕실 안으로 들어가 샤워와 양치질을 할 때
은근슬쩍 뒤태 보며 눈 호강도 좋았어요ㅋ
침대에서는 아주 능동적으로 육탄돌격을 하는데
뜨끈한 혀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애무에 녹습니다 녹아! 특히 뒤판 애무할 때는 기냥...
제 반응을 살피면서 반응을 즐기는듯하네요ㅋ
이어지는 특급 BJ... 밀착력이 더욱더 끈적끈적합니다
꼬치가 입에서 살살 녹는듯한 기분이 드네요ㅋ
어느새 CD 장착 후 위에서 삽입하는데
쪼임이 기가 막히게 야무집니다!
꼬치 끝이 짜릿짜릿하면서 아주 느낌이 기냥...
정말 찰지고 질퍽하네요~
그 뒤로는 뭐 그냥 신나게도 즐겼네요~ 신나게~
기본적으로 색드립과 애무 스킬이 찐이다 보니
격렬하게 몰아붙이다가 잔뜩 사정했습니다!
라희가 밝고 유쾌한 성격이라 더 즐거웠네요ㅋ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