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기분 좋게 한잔하고 으쌰으쌰해서
정말 급 꼴림에 방문한 피쉬 ..
갑자기 실장님이 에이스 한 명 보여주신다고
그 이름하여 태리 언니 !!
적잖은 당혹감에 설레며 기다리던 시간 ..
저 멀리서 내 번호 부르는듯해서 주섬주섬
실장님 손잡고 엘베 타고 올라가니
몸매 오지는 늘씬 섹녀가 딱 반겨주는데 ..
제가 본 알몸 중에 기냥 최고였네요 !!
앞으로도 최고일 듯 .. 아 생각하니 또 꼴리네요ㅋ
그 정도로 몸매 비율이 좋았습니다
얼굴도 작고 .. 다리도 길고 매끄럽고 ..
살갑게 달라붙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태리 언니가 원체 밝아서 얘기하다 보면
주변이 환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였네요ㅋ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듯
태리 언니가 먼저 씻자면서 욕실로 향하고
계속 아이컨텍 해가며 웃는데 ..
와 .. 다시 봐도 몸매가 기가 막히더군요ㅋ
이럴 때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달려줘야 합니다 !!
화끈하게 자신에게 보상을 줘야죠ㅋ
뭐 .. 나도 뭔가 해야 될 거 같은데
에라 모르겠다 !! 기냥 바로 역립으로 젖혀버리고
급하게 들어다 눕히고선 냅다 박음질을 !!
오오미 .. 긴 말은 필요가 없습니다;;
확실히 지명이 많은 데에는 이유는 있는 법이네요
당분간 딴방 볼 생각은 접기로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