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레이더망에 걸린 채아의 취향저격!
정보를 수집하던 중 이미지샷에 너무 꼴려버렸다
바로 전활 걸어서 예약을 했다
시간 맞춰서 도착했고 간호사에 도전!
추가금을 조금 지불한 뒤 채아를 만나러 가 본다
난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데
채아가 입고 있던 가운을 풀어 헤치더니
" 환자분~ 소독하겠습니다~ "
꼬츄를 한번 톡~ 건드려 주고는
바로 입속으로 가져가 맛나게도 빨아준다
눈은 나에게 시선이 고정된 상태로..
난 채아를 한 번 쳐다보고는 다시 먼 산을 보게 되고;;
채아의 사까시 실력은 정말 일품이었다!
꼬츄를 빨다가 잠깐 멈칫하더니
짬지로 꼬츄를 비벼대니깐 끈적한 액이 젖어오고..
" 환자분~ 마사지 들어갈게요~ "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내리박아버린다!
허겈! 채아의 짬지 쪼임에 난 감탄을 하고 말았고
중간중간 날리는 색드립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하다 보니깐 마치 야동 주인공이 된 거 같다!
갈 길이 멀게만 느껴졌던 투 샷은..
뭐.. 무리 없이 성공..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듯!!